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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생활문이란?
생활하면서 겪은 일에 대해 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기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상에서 겪은 일을 쓰고 자기 느낌이나 생각을 쓰는 것은 일기와 같습니다.
하지만 일기는 날짜를 기록하여 매일매일 있었던 일을 쓰는 것입니다.
반면 생활문은 날짜와 상관없이 주제와 관련된 일이라면 1년 전에 있었던 일을 써도 되고, 1년 전 일과 바로 오늘 있었던 일을 함께 써도 됩니다. 즉, 자신의 경험을 일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깊이 있게 생각하고 정리하여 쓴 글입니다.
 
일기쓰는 방법생활문쓰는 방법독후감쓰는 방법논설문쓰는 방법

 

전체 흐름 정하기
1. 주제를 정합니다.

자기가 보고 겪은 일 중에서 가장 중심 생각으로 자리 잡은 것을 정합니다.
2.글감을 찾습니다.
(1) 주제를 정할 때 이미 글감도 함께 생각이 났을 겁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누군가 주제를 정해주기도 하지요.
     그럴 때는 주제가 먼저 정해지긴 하지만, 대체로 주제와 글감은 동시에 떠오를 때가 많답니다.
(2) 글감은 자기가 겪었거나 관찰했던 것 중에서 택합니다.
(3) 글감을 찾기 어렵다면 일기장이 도움이 됩니다.
3.글감을 정합니다.
(1) 글감이 여러 개라라면 자기가 정한 주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글감을 정합니다.
(2) 경우에 따라서 주제와 맞는 것이라면 하나 이상이어도 됩니다.
(3) 하지만 글감이 여러 개이면 글의 짜임새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꼭 주제와 어울리는지, 여러 개의 글감이 서로 어울리는지 생각해
     봅니다.
4. 제목 정하기
(1) 제목을 정할 때는 주제를 생각해야 합니다. 주제와 어울리는 제목을 정하세요.
(2) 반드시 처음부터 제목을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3) 하지만 주제와 관련된 제목을 미리 정해 놓으면 글이 주제와 다른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걸 막아주기도 한답니다.
(4) 원고지에 제목을 쓸 때는 두 번째 줄 가운데에 씁니다.
(5) 제목에는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문장부호는 쓰지 않습니다. 설령 제목이 <<친구를 만났다>>여도 뒤에 온점을 찍지 않습니다.
(6) 그래도 꼭 필요하다면, 쉼표나 물음표, 느낌표 등을 넣기도 합니다.
5. 개요 짜기
개요란 간결하게 추려낸 주요 내용입니다.
앞으로 자기가 쓸 내용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써놓으면, 글을 쓰다가 엉뚱한 곳으로 흘러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제목:
주제:
처음: 반드시 쓰고 싶은 말이나 어떻게 시작할지 메모해둡니다.
중간: 중간에 쓸 구체적 사건이나 내용을 간략하게 메모합니다. 이때 자세하게 쓸 내용과 그렇지 않을 내용을 미리 정해두기도
        합니다.
끝: 주제와 관련지어 어떻게 결말지을지 생각해 놓습니다.
앞부분 쓰기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처음을 잘 시작하면 뒷부분도 훨씬 쉬어집니다.
어떤 경우에는 처음 부분을 시작하는 게 어려워서 쩔쩔 매다가 글을 엉망으로 쓰게 될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개요를 짜면서 처음을 어떻게 시작할 지 미리 생각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 시간이나 계절로 시작하기

보기) 어스름한 저녁 무렵이었다. 하얀 눈발이 가로등 불빛에 선명하게 드러났다.
2) 어떤 사물이나 사람 혹은 장소에 대한 묘사로 시작하기
보기) 그 아이는 유난히 눈이 동그랗고 컸다. 뿐만 아니라 눈동자가 새까매서 조금만 오래 쳐다보면 금방 그 눈 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했다.

3) 주제가 담긴 문장으로 시작하기
보기) 가끔 정말 친한 친구 간이라도 어디까지 그 친구의 단점을 참아줘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다.
4) 자기가 앞으로 쓰게 될 사건과 비슷한 것으로 실제 뉴스에 나오거나 친구가 겪은 사건으로 시작하기
보기) 저녁에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악세서리들이 우리 몸에 너무나 해롭다는 뉴스였다.
            거기서 보여준 물건들은 바로 내가 산 것도 비슷한 것들이 많았다.

5) 자기가 앞으로 쓰게 될 사건과 비슷한 것으로 실제 뉴스에 나오거나 친구가 겪은 사건으로 시작하기
보기) 저녁에 TV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악세사리가 우리 몸에 매우 해롭다는 뉴스였다.
6) 자기가 보고 듣거나 경험한 사건으로 시작하기
보기) 얼마 전 외가에 갔다가 아주 재미있는 것을 보았다.
            마을 할머니들이 회관에 모이는데 모두 유모차를 하나씩 끌고 오는 게 아닌가.

7) 유명한 격언이나 속담으로 시작하기
보기)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있다.
8) 의성어나 의태어로 시작하기
보기) “띵동, 띵동!”
드디어 현관문 벨 소리가울렸다. 나는 쏜살같이 달려가 문을 열었다.

9) 대화문으로 시작하기
보기) “순희야, 오늘 입은 옷 너무 예쁘다. 새로 산거니?”
10) 그 외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쓰기
중간 부분 쓰기
본격적으로 자기가 겪은 일을 구체적으로 쓰면 됩니다.
1) 대화문을 쓰면 자기가 경험한 것이 훨씬 사실적으로 전달됩니다.
2) 의성어나 의태어 등도 적절하게 사용하면 내용이 훨씬 풍성해집니다.
3) 겪은 일을 자세하고 논리적으로 씁니다.
이때 겪은 일은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쓰든지 논리적으로 앞뒤가 맞아야 합니다.

4) 자세하게 씁니다.
겪은 일을 자세하게 씁니다. 하지만 모든 일을 자세하게 쓰면 글이 지루해 집니다.  따라서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 긴장감을 주거나 재미있는 것 등,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자세하게 쓸 것과 그렇지 않아도 되는 것을 정리해둡니다.
5) 사건을 어떻게 배열할지도 생각합니다.
즉 일어났던 일이 두 가지 이상 일 때는 어느 사건을 먼저 써야 할지 결정합니다. 이때 사건을 꼭 시간 순서대로 쓸 필요는 없습니다.
◈ 사건이 일어난 순서대로 쓰기
◈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거꾸로 해서 쓰기
◈ 사건이 일어난 순서를 섞어서 쓰기

6) 겪은 일 외에도 장소나 사람, 당시의 분위기를 자세하게 묘사합니다.
7) 그 외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씁니다.
끝부분쓰기
자, 드디어 끝 부분을 쓰게 되었습니다. 끝 부분 역시 처음과 중간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쓸 수 있습니다.
1) 자기의 생각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씁니다.
2) 자기가 생각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독자가 생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여러분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하면 안 됩니다. 예를 들면, 일이 아주 기쁘게 끝났을 때, <<일이 잘 해결되었다.>>라고 쓰지 않고, <<집에 와서 마시는 물 한 잔이 가슴을 시원하게 했다.>>처럼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여러 글을 읽으면서 이런 결말이 있는 책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3) 앞에서 일어난 사건에서 독자들이 예상하고 있던 것과 전혀 반대의 사건으로 마무리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중간에 있어야 합니다.
4) 그 외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씁니다.
생활문잘쓰는 방법
1) 어떤 종류의 글이든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2)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도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관찰력이 있어야 합니다.
4) 일기를 쓰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생활문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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