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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이란?
책을 읽고 난 다음 느낌이나 생각을 쓰는 것이 독서 감상문입니다.
줄여서 독후감이라고도 하지요. 더불어 영화나, 그림, 연극 등을 보고 난 다음 느낌이나 생각 등을 쓰는 것을 통틀어 감상문이라고 하는데, 독서 감상문도 이런 감상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느낌이나 생각 없이 줄거리만 쓴다면 감상문이라고 할 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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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쓸까요? 책을 읽는 것은 좋지만, 독서 감상문을 쓰는 일은 귀찮아 하거나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독서 감상문 쓰기는 학교 숙제는 물론 심지어 어른이 되어서 회사에서 써야 할 때도 있답니다.

1. 책의 내용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친구나 동생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 읽은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평소에 혼자 즐기기 위해 읽었던 때와 독서 태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겁니다.
마찬가지로, 독서 감상문을 쓰기 위해 책을 읽으면 좀 더 꼼꼼하게 읽게 되고, 생각하면서 읽게 됩니다.
2.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억을 오래 할 수 있습니다.
독서 감상문을 쓰기 위해서는 책 내용이나 나의 생각, 느낌 등을 정리하게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글을 요약하거나 주제를 파악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감상문만 다시 보고도 오래 전에 읽었던 것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3.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다시 독서 감상문을 쓰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면,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를 갖게 됩니다.
4. 성장의 기록입니다.
독서 감상문에 날짜를 기록해두면 자신의 독서력 성장은 물론 정서적, 지적 성장의 기록이 됩니다.
이 외에도 내 생각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 볼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어볼 수 있는가 하면, 스스로 공부하는 힘도 생깁니다. 또 필요할 때는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독후감 쓰는 방법
1.독후감 쓰기의 기초
독후감은 책을 읽고 자기의 느낌을 쓰는 글이기 때문에 형식을 반드시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독후감을 쉽게 쓰지 못하기 때문에 그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독후감 쓰는 것을 배우셨다면, 여러분만의 멋진 날개를 달고 개성 있는 감상문 쓰기에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1)책 선정하기
모든 책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많은 책 중에서 좋은 책을 고르는 것이 쉬운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부모님이나 선생님 혹은 친구의 추천이 있다면 좋겠지요. 그 외에도 책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읽는 것이 좋답니다
또 책을 선정하는 방법 중 하나는 ‘꼬리 물기’입니다.
예를 들면 이순신 위인전을 읽다가 임진왜란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싶은 생각이 들면, 임진왜란에 관한 역사책을 읽습니다. 임진왜란에 대한 역사책을 읽다가 일본 문화가 궁금해지면 일본 문화에 관련된 책을 찾아 읽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꼬리를 물면서 책을 선정하면, 한 사건이나 일에 대한 배경 지식이 넓어지고, 호기심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 자기 주도적으로 독서하는 힘을 기르게 됩니다.
책을 고르는 기준은 책의 종류만큼 다양합니다. 따라서 한 가지 방법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2) 책 읽기
따라서 독서 감상문을 쓰기 위한 독서라면, 메모지를 곁에 두길 권합니다. 중요한 내용을 간단하게 메모하고 자기 느낌도 메모를 해둔다면 독서 감상문을 쓰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2.독후감 쓰기 실전
1) 제목 붙이기
기본적으로 독서 감상문의 제목은 두 개입니다. 본제목과 부제목입니다. 보통 본제목을 먼저 쓰고 부제목은 그 아랫줄에 씁니다.
본제목은 자기의 글에 어울리는 제목을 스스로 지어 붙입니다. 제목은 재치 있게 붙이되, 자기가 쓸 감상문의 주제에 맞는
제목이어야 합니다.
부제목은 어떤 책을 읽고 썼는지를 밝히는 것으로, 읽은 책을 큰따옴표 안에 넣고, 부제목 전체를 가운데 줄표로 묶습니다.
(예) 놀부가 심술과 욕심으로 흥부를 못살게 했어도, 아름다운 형제애를 꽃 피운 흥부에 대해 중점적으로 쓴 감상문이라면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독후감> 콩 심은 데 팥이 나는 흥부네 집 -“흥부 놀부”를 읽고-



2) 처음 부분 쓰기
널리 알려진 것처럼 처음 부분에는 다음의 내용을 씁니다.
① 읽게 된 동기
② 글쓴이나 주인공 소개
③ 책 소개나 책에 대한 첫인상
④ 읽고 난 전체적인 느낌
⑤ 주인공과 자신을 비교하기
⑥ 가장 감동 받은 부분 쓰기

하지만 위 내용 이외에도 자기만의 독특한 방식이 있다면 그것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너무 튀기 위해 일부러 이상한 것을 써서 가운데 내용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보다 평범하게 시작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3) 중간 부분 쓰기- 1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책의 핵심적인 줄거리와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씁니다. 즉, 감동 받은 부분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쓰고, 감동 받은 내용을 번갈아 씁니다.

① 줄거리 쓰기:
가) 되도록 핵심 주제와 관련된 부분의 내용을 요약하고 느낌을 씁니다.
나) 내용을 전부 다 쓸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적인 것만 씁니다. 따라서 독후감을 자주 쓰면 글을 간략하게 요약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② 생각이나 느낌 쓰기:
가) 주인공에게 일어난 일과 비슷한 나의 경험을 쓰고 생각을 씁니다. 물론 이때 나의 경험을 마치 생활문 쓰듯이 장황하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독후감이니까요.
나) 주인공의 행동이나 글쓴이의 생각에 대해 비판합니다. 더불어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쓰는 것도 좋습니다. 이때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 요약한 글에 대한 느낌을 씁니다. 느낌을 쓸 때는 단순하게 슬펐다. 기뻤다만 쓰면 안 됩니다. 왜 슬픈지, 왜 기쁜지 등을 쓰거나, 비유하는 문장을 써서 느낌을 풍부하게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라) 새롭게 배운 점을 씁니다. 이때 자기가 알던 것과 다르다면 다른 내용도 쓰고, 서로 비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4) 중간 부분 쓰기- 2
가운데 부분 쓰기는 독후감의 형식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책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쓰기도 합니다.

① 과학도서:
과학도서는 감상적인 내용보다는 과학적 지식을 전달해주기 위한 책입니다. 따라서 동화처럼 꾸며진 주인공들의 행동에 초점을 두는 것보다는 새롭게 알게 된 정보나 지식을 주로 씁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과학자의 숨은 노력, 미래 세상에 대한 기대감 등을 쓰면 됩니다.

② 위인전:
위인의 행동과 나의 행동을 비교해 보거나, 주인공에게 받은 교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씁니다.
또 한 사람의 행동과 업적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도 짚어봅니다. 또한 위인전은 위인의 좋은 점만 써놓은 것이 많기 때문에 무작정 읽기 보다는 좀 더 비판적인 안목으로 읽어보고, 주인공이 살았던 시대적, 문화적인 배경을 우리가 사는 배경과 비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③ 시나 산문:
시나 산문이 동화와 다른 점은 글쓴이의 생각이 솔직하게 드러난 글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글쓴이의 생각과 나의 생각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시의 경우 글쓴이가 표현한 부분을 나라면 어떻게 표현했을지 생각해 보고, 비유된 표현들에 대한 내 생각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그 외 언제든 자기만의 방법이 있다면 새롭게 쓸 수 있습니다.

5) 끝부분 쓰기
끝부분은 너무 길게 쓰지 않습니다. 주로
① 중간 부분에 썼던 감상이나 느낌을 다시 한 번 요약, 정리.
② 가장 기억에 남는 감동
③ 깨달은 점 본받을 점, 다짐
④ 책을 읽고 생긴 새로운 계획이나 생각이 변화된 점 등을 씁니다.

6) 독후감 쓸 때 주의할 점
① 되도록 본제목과 부제목을 두 줄에 걸쳐 씁니다. 이때 제목은 주제와 관련된 제목이면 더 좋습니다.
② 줄거리를 많이 쓰지 않습니다.
③ 줄거리 요약과 감상은 주제에 어울리는 것 위주로 선택하고 느낌을 씁니다.
④ 자기만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독후감의 형식
1. 생활문 형식
2. 일기 형식
3. 편지 형식
4. 보고문 형식
5. 시 형식
독후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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